지난 월요정기모임(6월30일)은 군선교를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김상철선교사님(MSO고문, MMS 대표)을 모시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군인 선교에 대한 사역나눔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평상시보다는 적은 인원이 모였지만 줌으로도 7명이 들어오셨고, 모임 끝나는 시간까지 화기애애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오늘(3일) 큐티 본문에서 에베소교회가 예수를 믿는 믿음을 지키기 위해 인내하며 게으름 피우지도 않고 영적싸움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그토록 믿음을 지키려 애쓰다가 정작 믿음의 본질인 처음 사랑을 잃어버려 책망받는 모습이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우리 WEM선교회가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감당하기 위해 세워졌지만, 주님의 복음을 전한다는 열심만 앞서다 복음의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잊어서는 안되겠다는 경각심을 가지면서, 지난 WEM 정기모임때 일찍부터 오셔서 식사 교제도 하고 서로 정답게 대화를 주고받으며 모임이 끝났는데도 아쉬움 때문에 집에 가려하지 않으시던 WEM가족들의 모습이 떠올라 참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되는 WEM 정기모임이 형식적인 모임이 아니라, 전심으로 주님을 찬양하며, 묵상한 말씀을 나누며 은혜를 받고, 주님의 일하시는 선교사역에 동참하며 함께 기도하는, 그런 WEM공동체 모임이 되기를 바라며 모임 피드백을 올립니다.